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BO 리그/2023년/순위 경쟁 (문단 편집) === 8월 === ||<-8> '''{{{#white 8월 성적}}}''' ||<-8> '''{{{#white 8월 31일 종료 이후 누적 성적}}}''' || || '''{{{#white 순위}}}''' || '''{{{#white 구단}}}''' || '''{{{#white 경기수}}}''' || '''{{{#white 승}}}''' || '''{{{#white 무}}}''' || '''{{{#white 패}}}''' || '''{{{#white 승률}}}''' || '''{{{#white 승차}}}''' || '''{{{#white 순위}}}''' || '''{{{#white 구단}}}''' || '''{{{#white 경기수}}}''' || '''{{{#white 승}}}''' || '''{{{#white 무}}}''' || '''{{{#white 패}}}''' || '''{{{#white 승률}}}''' || '''{{{#white 승차}}}''' || || '''1''' || [[파일:kt wiz 엠블럼.svg|height=20]][br][[kt wiz]] || 22 || 19 || 0 || 4 || '''0.826''' || '''0.0''' || '''1''' ||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height=20]][br][[LG 트윈스]] || 109 || 66 || 2 || 41 || '''0.617''' || '''0.0''' || || '''2''' || [[파일:LG 트윈스 엠블럼.svg|height=20]][br][[LG 트윈스]] || 20 || 13 || 0 || 8 || '''0.619''' || '''5.0''' || '''2''' || [[파일:kt wiz 엠블럼.svg|height=20]][br] [[kt wiz]] || 112 || 63 || 2 || 47 || '''0.573''' || '''4.5''' || || '''2''' ||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height=20]][br][[KIA 타이거즈]] || 21 || 13 || 1 || 8 || '''0.619''' || '''5.0''' || '''3''' || [[파일:SSG 랜더스 엠블럼.svg|height=20]][br][[SSG 랜더스]] || 109 || 60 || 1 || 48 || '''0.556''' || '''6.5''' || || '''4''' ||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height=20]][br][[NC 다이노스]] || 20 || 12 || 1 || 8 || '''0.600''' || '''5.5''' || '''4''' || [[파일:NC 다이노스 홈 엠블럼.svg|height=20]][br][[NC 다이노스]] || 107 || 55 || 2 || 50 || '''0.524''' || '''10.0''' || || '''5''' ||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height=20]][br][[삼성 라이온즈]] || 21 || 12 || 0 || 10 || '''0.545''' || '''6.5''' || '''5''' || [[파일:KIA 타이거즈 엠블럼.svg|height=20]][br][[KIA 타이거즈]] || 105 || 53 || 2 || 50 || '''0.515''' || '''11.0''' || || '''6''' || [[파일:SSG 랜더스 엠블럼.svg|height=20]][br][[SSG 랜더스]] || 22 || 10 || 0 || 13 || '''0.435''' || '''9.0''' || '''6''' ||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height=20]][br][[두산 베어스]] || 109 || 54 || 1 || 54 || '''0.500''' || '''12.5''' || || '''6''' || [[파일:두산 베어스 엠블럼.svg|height=20]][br][[두산 베어스]] || 22 || 10 || 0 || 13 || '''0.435''' || '''9.0''' || '''7''' ||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svg|height=20]][br] [[롯데 자이언츠]] || 109 || 51 || 0 || 58 || '''0.468''' || '''16.0''' || || '''6''' || [[파일:롯데 자이언츠 엠블럼.svg|height=20]][br][[롯데 자이언츠]] || 22 || 10 || 0 || 13 || '''0.435''' || '''9.0''' || '''8''' || [[파일:삼성 라이온즈 엠블럼.svg|height=20]][br][[삼성 라이온즈]] || 111 || 48 || 1 || 62 || '''0.436''' || '''19.5''' || || '''9''' ||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height=20]][br][[키움 히어로즈]] || 25 || 7 || 0 || 19 || '''0.269''' || '''13.5''' || '''9''' ||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height=20]][br][[한화 이글스]] || 108 || 42 || 6 || 60 || '''0.412''' || '''21.5''' || || '''10''' || [[파일:한화 이글스 엠블럼.svg|height=20]][br][[한화 이글스]] || 21 || 5 || 2 || 15 || '''0.250''' || '''12.5''' || '''10''' || [[파일:키움 히어로즈 엠블럼.svg|height=20]][br][[키움 히어로즈]] || 121 || 48 || 3 || 70 || '''0.407''' || '''23.5''' || 8월 29일 기준 절대 1황(LG) - 2강(KT, SSG) - 3중(NC, 두산, KIA) - 4약(롯데, 삼성, 한화, 키움) 구도로 흘러가고 있다. 끝없이 추락하는 롯데는 5할 -7까지 떨어진 이후 5할 -1을 만들며 5위와 0.5게임차까지 좁혀냈으나, 다시 6연패를 당하며 5할 -6까지 떨어졌다. 한편 상위권은 한때 꼴등이었던 KT가 한때 1위였던 SSG를 1.5게임 차로 2위를 빼앗는데 성공했고, 3게임차까지 가까워졌던 4~7위의 게임차는 롯데의 추락으로 벌어지고 4~6위의 중위권은 여전히 2게임차로 치열한 순위 경쟁을 보이고 있다. KIA 타이거즈가 7월 5일부터 8월 5일까지 한 달간 19경기 중 14승 5패로 좋은 성적을 내면서 5강 진입을 노리며 순위 경쟁에 지각변동을 일으켰으며, 8월 19일 기준으로 두산과 공동 5위이다. 또한 롯데 자이언츠 역시 6~7월의 하락세를 딛고 8치올과 함께 4일 로테이션의 승부수를 던진 첫 주에 4승 2패로 위닝위크를 달성하면서 5위와 3게임차까지 좁히며 4~7위가 달라붙고 있는 모양새이지만, 두 팀 모두 쉽게 뒤집지는 못하고 있다.[* 지난해 LG 트윈스가 그랬다. 6월 이후 승률 1위를 기록하면서 SSG를 시즌 막판 2게임차까지 쫓아갔지만, 결국 지쳐서 그대로 SSG에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을 내주고 말았다. KT도 지난해 전반기의 부진을 만회하는 후반기 호성적으로 키움이 부진에 빠진 틈을 타서 빠르게 키움을 거의 따라잡는 듯 했으나 9월 이후로는 고지전 형태의 순위 경쟁이 되었고 최종전 끝에 키움과 승률 동률에 상대전적에서 밀린 페넌트레이스 4위가 되었다.] 더불어 하위권에 위치한 삼성 라이온즈가 호성적을 바탕으로 중상위권 팀들에게 고춧가루를 뿌려대고 있기에 삼성전 성적 또한 매우 중요해졌다. 따라서 특정 팀이 한 번 뒤처지고 무너지는 순간 정체되거나 쭉 내려갈 수도 있는 살얼음판 순위 굳히기 싸움이 8월의 상황이라 할 수 있고, 특정한 변수가 없는 한 잔여 경기가 시작되는 9월 10일까지 지속될 확률이 높다. 한편, 8월 들어서 [[2023년 대한민국 다발적 흉기난동 사태|칼부림 사건과 폭탄 테러]] 예고가 야구장까지 발생[* 일단 광주와 대구만 터졌다.]을 하였지만 곧 종결되었다.[* 8월 19일 대전에서 열린 KT와 한화 경기에서 A씨가 한화에게 승리하는 베팅을 걸었는데 한화가 경기를 패배하여 다음날 8월 20일 대전야구장 가서 살인할 예정입니다 라는 댓글을 올렸지만 경찰서에서 바로 조사하여 해프닝으로 종결되었다.] 8월 10일에 [[카눈(2023년 태풍)|태풍 카눈]]이 한반도를 강타하여 고척을 제외한 광주[* 남해안 지역이라서 금방 지나갔지만 그라운드 사정이 좋지 않아 취소를 하였다.], 인천, 수원, 잠실[* 수도권은 저녁부터 태풍이 오기 때문에 경기 시작 3시간 전에 일찌감치 취소를 하였다.] 총 4경기가 태풍으로 인해 우천취소가 되었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며칠 동안 비소식이 잠잠했는데, 8월말 집중호우가 내리면서 총 16경기가 우천취소 되었다. ---- * 1위 [[LG 트윈스]]: 승차를 '''8'''게임차까지 벌려놓으며[* LG의 8경기차 이상 1위는 LG가 마지막 우승을 했던 1994년 이후 최초이며, 약 29년 만의 일이다.] 사실상 1위를 점점 굳히고 있었으나 NC전 스윕패로 '''4.5'''게임차까지 줄어들어 위기로 이어지고 있다. [[SK 와이번스/2019년|1위팀의 역대급 업셋]]이라는 사례가 있기 때문에[* 심지어 그 역대급 업셋을 당한 감독은 다름 아닌 [[염경엽|현재 LG 감독]]이다.] LG는 최대한 승수를 많이 쌓아놔 1위 확정을 짓는 것이 중요해졌다. LG는 무조건 올해 우승해야 하는 분위기인데 그에 따른 부담감도 잘 견뎌내야 할 것이다. 8월 12일, 2013년 이후 10년만에 60승에 선착했다. 18~20일 SSG와의 문학 3연전에서 2승 1패를 기록하며 사실상 1위 굳히기에 들어갔었으나 NC전에서 피스윕으로 KT와의 격차가 좁혀졌다. 다행히 31일 두산전에서 끝내기로 승리하며 한숨 돌린 채 8월도 1위로 마쳤다. * 2위 [[kt wiz]]: 롯데를 포함해 세번의 위닝 시리즈를 기록하면서 LG와 '''4.5'''게임차까지 좁혀지며 2위 도약에 성공했다. 막장이 아니면 NC와 두산와는 순위 경쟁을 할 필요가 없어졌고, 남은 경기 결과에 따라 SSG와 경쟁하면서 2위를 지킬지 LG를 위협할 지가 결정될 것이다. 롯데전을 싹쓸이하면서 8월 승률 압도적 1위를 기록했다. * 3위 [[SSG 랜더스]]: '''끝내 생겨선 안 될 상황이 생기고 말았다.''' LG에게 연이틀 참패를 당하며 결국 KT에게 2위를 내줬고 NC와도 경기차가 줄어들어 NC의 추격도 걱정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으나, 월말 NC전 우천 취소 및 1승, 두산전 시리즈에서 위닝 시리즈를 가져가며 2위 KT와는 1.5경기차, 4위 NC와는 3경기 차로 한 숨 돌리게 되었다. 대패하는 경기들이 잦아지면서 득실은 마이너스에 진입했고 피타고리안 승률은 5할대가 붕괴되었다. 그나마 두산에 위닝을 거두는 등 타격이 살아나며 6경기 5승1패와 함께 KT를 1게임차로 압박하다가 마지막 31일 키움전 연장전 패배로 2게임차가 되었다. * 4위 [[NC 다이노스]]: 치열하게 가을야구 경쟁을 하고 있다. LG전에서 스윕승을 거두며 3등인 SSG와의 게임차가 '''2.5'''게임차까지 줄어들었다. 그러나 5등인 KIA와의 게임차도 '''2'''게임차밖에 나지 않기 때문에 이어지는 KIA와의 경기가 중요하다. 그러나 마지막 KIA전을 페디를 내고도 패배하며 1게임차로 줄어들게 되었다. * 5위 [[KIA 타이거즈]]: 최근 들어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가을야구권에 들어갔지만, 또다시 결정적인 경기에서 패배를 하며 6위로 내려왔다가 다시 5등으로 올라갔다. 하지만 두산과 '''게임차는 없고 승률은 0.001''' 차이나는 만큼 두산과 치열한 5위 싸움을 하고 있다. 4등인 NC와의 시리즈 직전 '''2'''게임차밖에 나지 않기에 이어지는 NC와의 경기가 중요했는데, 두 경기가 비로 취소되었고 시리즈 마지막 경기에서 NC의 에이스 페디를 공략하는 데 대성공하며 이제 NC와는 1게임 차로 8월을 최상의 분위기로 마감했다. * 6위 [[두산 베어스]]: 7월 마지막 시리즈 LG전에서 스윕을 당해서 5연패로, 분위기가 크게 깨져있던 상황이었지만 한화 상대로 위닝 시리즈를 거두며 한숨 돌렸다. 그러나 그 이후 KT전 루징-삼성전 동률-한화전 루징-KT전 피스윕-NC전 동률로 다섯 번의 시리즈동안 위닝을 못하며 7위까지 추락했다.[* 일단 중위권 경쟁팀들도 동반 부진하여 5위가 되기는 했다.] 11연승 기간동안 +8까지 벌어놨던 승패마진도 어느새 마이너스가 되어 다 깎아먹어 신기루로 전락해버렸다. 타선의 부실함이 8월에 확연하게 드러나면서 점수를 정말 못내고 있다. 특히 두산의 타선과 안방을 지탱하던 주전포수 [[양의지]]의 부상 이탈이 치명적이었다.[* 양의지가 빠진 기간 동안 팀 타율이 '''0.231'''로, 리그에서는 뒤에서 두번째였고 이 기간동안 '''3승 7패'''를 기록했다.]키움을 스윕하였으나 SSG와의 경기를 루징시리즈로 기록하면서 KIA와 등수가 바뀌었다. 이어지는 LG와의 3연전에서 2번의 우천 취소 이후 마지막 경기는 또 역전패를 당해 8월 말을 3연패로 마무리하고 말았다. * 7위 [[롯데 자이언츠]]: 8월 첫째주 토요일까지 연장전 2패 포함하여 1승 4패를 당하는 바람에 승패마진이 '''5할-7'''까지 떨어지면서 이대로 하위권 그룹으로 완전히 추락하나 싶었으나 일요일 SSG와의 경기에서 팀 [[노히터]]를 달성하면서 정신을 차리는데 성공. 이후 키움전과 중요했던 KIA전을 위닝으로 잡아내며 위닝위크를 달성했고 SSG전에선 3연속 위닝 시리즈와 스윕을 챙기며 점점 8치올을 시전하는 중이다. 그러나 이어진 키움-LG-KT와의 9연전에 연이은 스윕을 당하는 와중에 감독 사퇴라는 악재까지 겹치면서 '''6등과의 5게임차, 7연패'''를 기록하게 되어 가을야구에 노란불이 들어왔고 오히려 삼성에게 7위를 내줄 수도 있는 상황이 되었다. * 8위 [[삼성 라이온즈]]: 올시즌 내내 호구 잡히던 KIA에게 루징시리즈를 달성하며 기세가 꺾인 듯 했으나, 7월 말에 이어 뜨거운 타선과 꾸준한 선발진, "비교적" 안정된 불펜으로 [[여름성|선전하고 있다.]] 키움이 연패를 계속해서 기록하는 동안 5할에 가까운 승률을 유지해 키움과의 격차를 0으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결국 8월 10일 고척에서 열린 롯데와 키움의 경기에서 키움이 패하면서 어부지리로 '''탈꼴찌'''를 달성했다. 그리고 8위까지 도약하기도 했지만, 곧바로 SSG와의 3연전에서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며 9위로 내려갔다. 이후 LG, KIA, 한화, 키움전에서 위닝 시리즈로 반등하며 90패를 당할 가능성도 착실하게 지워가면서 한화가 부진한 틈을 노려 다시 8위에 올라갔고, 8월 27일 7위와는 '''2.5게임차''' 9위와는 '''2게임차'''를 기록하며 롯데와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 * 9위 [[한화 이글스]]: 두산과의 3연전 마지막 경기서 승리하며 피스윕까지는 막았지만, 다음 상대 KIA, KT에게도 내리 무기력한 모습을 보이면서 지난달 말부터 '''4연속 루징 시리즈'''로 8연승 때의 좋은 폼을 잃고 8월 초반을 힘들게 시작하면서 분위기는 시즌 초반 힘겨웠던 4월과 비슷하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결국 9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그래도 11일부터 13일까지 두산과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거두고 다시 8위로 올라서며 삼성, 키움과 격차를 벌리는 데 성공했지만, 이후 NC와는 동률, 다시 만난 KT에 루징 시리즈를 기록하면서 그 격차가 줄어들었다. 이제 남은 경기에서 최소 위닝 시리즈를 확보해야 꼴찌에서 벗어날 수 있지만, 하필 상대하는 팀들이 백중세~열세인 삼성, KIA, 롯데라는 점에서 투타 모두 부진인 상황에서 --하주석이 선사한--[* 실제로 하주석이 콜업된 기간 동안 팀은 겨우 8승에 그쳤고, 본인 역시 타격에서는 1할 초반대로 그 '''오그레디보다도 못한''' --혈중알콜농도와 맞먹는-- 성적이고, 수비에서도 8월 23일 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범하며 9위 추락에 큰 지분을 차지했다. 이로 인해 몇몇 팬들은 하주석이 암흑기운을 몰고 왔다고 얘기한다.] '''역대급으로 잔인한 8월'''을 보내고 있고, 결국 삼성과 KIA에게 연거푸 패하면서 다시 9위로 내려갔고,[* 여기에 더해 '''전 구단 상대 우세 실패'''라는 기록까지 가지게 되었다.] 키움과도 거리가 가까워 다시 꼴찌가 될 확률이 높아졌다. 탱킹 모드의 키움보다도 8월 월간 승률이 낮은 모습을 보였으며 후반기에 유일하게 10승도 거두지 못하고 있다. * 10위 [[키움 히어로즈]]: 한 때 꼴찌였다가 상승한 삼성이나 최근 기세가 추락한 한화보다 초반부터 힘겹게 시작해 분위기가 최악으로 치달았다. 8월 8일까지 '''9연패'''를 기록 중이며 삼성과의 격차가 사라졌다. 이후 8월 9일 2차 고척 롯데전에서 어렵게 9연패를 끊어내긴 했으나, 결국 다음날 3차 고척 롯데전에서 패하면서 루징 시리즈와 함께 12년 만의 꼴찌가 되었고 주말엔 또 선두 LG와 만나 피스윕을 당하고 첩첩산중인 상태에 있다. 결국 삼성에 이어 분노한 키움 팬들이 시즌 중에 [[키움 히어로즈/2023년/문제점|문제점 문서]]를 작성하는데 이르렀다. 15~17일 KIA와의 주중 3연전[* 그나마 첫 경기 승리로 인해 KIA 상대 9승째를 기록하며 올 시즌 상대 전적을 우세로 확정지었다.] 이후 [[아리엘 후라도]]를 말소하고 휴식을 주는 등 2024년을 바라보는 운용을 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